cheezly 님의 블로그

난 안 고를거임ㅋ 메롱

어어

넵

엉엉

네네네네네네

하고싶은게잇오

진짜루

이따 쓰러옴ㅇㅅ 카트하러가야됨

내가 분명 어제 말씀 드렸잖아요 오늘은 유민이 만났다 수업 있다고 해서 아예 계대 쪽에서 만남 환도네 갔숨 전에 소정언니가 맛있는데 구워서 나오니까 편하다고 했던 게 기억나 기대했었다 역시나 넘 맛있었음... 또 가고싶다앙... 리뷰 이벤트하고 5등 되어서 꾀돌이 받음ㅋㅋ 길가다 갑자기 블루웨이브? 라팍운동회? 예매함 자리는 저기 잡았는데 씁 다른사람이 3테를 잡아서... 여기를 누가 가려고 할 지 모르겠네 유민이가 아메리카노 리필이 1,000원 하더라는 곳을 데려갔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나요 나는 자몽에이드랑 딸기케이크 카페 이름은 이따 지도로 찾아서 올려볼게여 과제를 한다... 여기서 찍은 셀카들 다 귀여웠는데ㅋㅋ 이 블로그에선 신비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올리진 않을 거임 대구에도 킹키하는 거 유민이가..

안 사주기만 해봐라신고때릴거임오늘은 별일 없었습니다사실 있었습니다버스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유민이한테서 전화가 오는 거임받자마자 내 눈앞에 보이는 유민...그래서 엌ㅋㅋㅋ 먼데 ㅎㅇㅎㅇ 하고 다시 잤는데날 툭툭툭툭 치면서 야!!!!! 이캐갖고 깼다ㅋㅋㅋㅋ덕분에 못잤다!!!!!!!!하루종일 병든 닭처럼 지내다진심 집 가는 버스에서 기절함눈 떠보니... 서부정류장이더라...누구게?찬깅이입니다...근데 왜 자꾸 황이랑 겹쳐보이지?어쩌면 나... 소나무일지도?점심 때 주영이랑 가은이랑 같이 편의점에서 점심 먹고있는데갑자기 얘네가 동아리 밴드 어쩌고 얘기하는 거임근데 제대로 못 들어서 와 가은이 밴드부 드가나 ㅎㄷㄷ 이러고 있었는데우리 동아리였다고...?심지어 나 2차도 가서 택시까지 타고 왔는데?...뭔 일이지..